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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찾아온 맹장군··· ‘감기 조심하세요’


입력 2013.10.17 10:04 수정 2013.10.17 10:17        스팟뉴스팀

서울 7도, 대관령 0.2도 기록 내일까지 추위 이어져

17일 가을 추위가 절정에 이르렀다. (YTN뉴스 캡처화면)

가을에 어울리지 않는 때 이른 추위가 연이어 기승을 부리고 있다.

17일 전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어제보다 더욱 매서운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종일 쌀쌀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서울 7도, 대전 5도, 부산 12도, 제주 13도 등 어제와 비슷하거나 1~2도 가량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강원도 대관령과 경북 봉화 지역은 각각 영하 2도, 영하 1.1도까지 떨어진 상태다.

낮 기온 역시 서울 18도, 대전과 대구 19도, 부산 20도로 예년보다 2~3도 가량 낮을 것으로 보여 더욱 체온 조절에 신경 써야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추위가 이어지다가 주말부터 예년 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풀릴 것으로 내다봤다.

17일 아침의 맹추위를 경험한 네티즌들은 “오늘 가을 추위 절정, 벌써부터 너무 춥다”, “집에 있는데도 손과 발이 시렵다”, “두툼한 외투 사러 가야지”, “전기장판 속에서 나오기 싫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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