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전국 15곳 범죄지도 공개

스팟뉴스팀

입력 2013.10.23 17:07  수정 2013.10.23 17:13

심의위원회서 선정한 지역 시 6곳, 군 3곳, 자치구 6곳

2014년부터 전국 15개 지역에 범죄, 교통사고 등이 자주 발상하는 지역을 표시한 일명 범죄지도가 공개된다.

23일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경찰청·소방방재청 등 민간전문가들이 참여해 심의를 한 뒤 지역 특성과 인구밀도를 고려해 시 6곳, 군 3곳, 자치구 6곳을 선정해 범죄지도 시범지역으로 확정했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곳은 서울 송파구와 성북구, 부산 부산진구, 인천 남구, 광주 광산구, 대전 서구 등 6개의 자치구와 경기 안양시와 시흥시, 충북 충주시, 충남 천안시, 경북 구미시, 제주 제주시 등 군 3곳이 선정되었다.

안행부는 이번 사업을 올해 말까지 범죄지도 구축을 마무리 한편 완성된 지도를 해당 지역 경찰서에 범죄 지도를 제공해 위험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언제든지 인터넷을 통해 주변 범죄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CCTV 등 안전시설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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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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