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cm의 세계서 가장 큰 키의 남성 결혼식 화제…

스팟뉴스팀

입력 2013.10.28 18:10  수정 2013.10.28 18:16

신부 172cm의 20대 여성…신랑 “메버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 싶다”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남성이 결혼식을 올려 화제다. daytalk 보도 화면캡처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터키 남성이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현지 언론들은 지난 26일(현지시각) 세계에서 가장 큰 키를 가지고 있는 251cm의 코센이(30) 20세의 신부와 전통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코센의 신부 메버 디보로는 172cm의 키로 평균 여성들보다는 큰 편이지만 남편 코센 옆에서면 난쟁이가 된다.

이날 신랑 코센은 “내 덩치에 걸맞는 신붓감을 찾기 어려워 항상 불행했다”며 “이제 신부와 함께 가족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코센은 어릴 때부터 성장호르몬이 많이 분비되어 선단 비대증을 알아 251cm로 자랐다. 또 그는 현재 27.5cm의 큰 손과 36.5cm의 발이 기네스북에 올라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결혼 축하합니다 행복하게 잘 사세요”, “남편 옆에 선 부인 너무 작아 보이네요”, “나의 반쪽은 어디에 있을까? 나도 결혼하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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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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