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적우 성형설 해명 "100% 자연미인…시간 없어 못 고쳤다"


입력 2013.11.21 11:12 수정 2013.11.21 11:19        문대현 인턴기자
적우가 성형설을 부인했다. MBC '여유만만' 화면캡처

적우가 자신의 해명설에 대해 해명했다.

21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한 적우는 자신은 자연미인이라고 강조했다.

적우는 “성형수술 한 적이 정말 없다. 주름이 없는 것은 얼굴이 살이쪄서 없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적우는 “내 코도 사실 약간 삐뚤어져 있다. 매부리코”라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적우는 “스케줄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수술을 못 한다. 바쁜데 수술을 하고 어딜 가겠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 적우는 ‘나가수’ 출연 당시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했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문대현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