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침대 란제리 “뱀파이어·산타 잇는 화끈한 서비스”
강예빈이 19금 산타에 이어 침대 란제리로 다시 한 번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강예빈은 MAXIM 12월호 표지에서 가슴골과 속옷이 살짝 드러나는 산타 원피스에 망사 스타킹을 신고 도발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해 10월 같은 잡지에서 섹시 뱀파이어에 이어 1년여 만에 화려한 컴백을 알린 것.
강예빈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섹시한 란제리 복장으로 침대 위에서 도발적인 포즈를 취해 이목을 다시금 사로잡았다.
강예빈은 MAXIM과의 인터뷰에서 섹시 스타가 유독 많이 등장한 것과 관련 “그분들을 시기하고 질투하지는 않는다. 앞으로도 라이벌이 많이 등장할 텐데 같이 먹고 살아야죠”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또 이상형으로는 ‘상속자들’에 등장하는 최진혁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예빈은 KBS 2TV ‘왕가네 식구들’에서 허영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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