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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전도연 "실제 마약범들과 촬영, 무서웠지만..."


입력 2013.11.28 15:15 수정 2013.11.28 15:21        부수정 기자
집으로 가는길 전도연 ⓒ 흥미진진 제공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의 배우 전도연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28일 영화 '집으로 가는길' 측은 로케이션 코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전도연은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실제 마약범이나 살인으로 재소된 수감자들과 촬영했다"며 "처음에는 함께 하는 것이 무서웠다"고 털어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도연은 단역으로 참여한 수감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열연을 펼쳤다고 영화 관계자는 전했다.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전도연은 이 영화에서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범으로 오인돼 마르티니크 섬 감옥에 수감 된 평범한 주부 송정연을 연기했다. 전도연의 남편으로 배우 고수가 출연, 아내를 구하기 위해 애타게 세상에 호소하는 종배 역을 맡았다.

'오로라 공주'와 '용의자X'를 연출한 방은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12월 12일 개봉.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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