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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추성훈 딸 추사랑 '산토끼' 열창…"한국어 이 정도?"


입력 2013.11.29 12:22 수정 2013.11.29 12:58        김명신 기자
추사랑 산토끼 ⓒ KBS

추성훈 딸 추사랑이 남다른 한국어 실력으로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추사랑이 동요 '산토끼'를 부르는 모습이 공개된다.

일본에서 거주하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는 가운데 현지인 만큼 일본어가 더 익숙할 수 있는 상황.

하지만 한국어를 가르치려고 노력하는 아빠 추성훈 덕분에 추사랑의 한국어 실력이 조금씩 향상되고 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추사랑은 향상된 한국어 실력을 과시하며 한국 동요 '산토끼'를 불러 추성훈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12월 1일 방송.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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