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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추첨]한국 '베트남·일본' 피하고 B조 편성


입력 2013.11.30 00:08 수정 2013.11.30 00:17        데일리안 스포츠 = 박수성 객원기자

2014 여자 아시안컵 조추첨 결과 발표

한국, 개최국 베트남과 강호 일본 피해

대한축구협회는 29일 베트남 호치민서 열린 '2014 AFC 여자 아시안컵' 조 추첨 결과 한국은 중국(16위), 태국(31위), 미얀마(43위)와 B조에 편성됐다고 밝혔다. ⓒ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내년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랭킹 17위)의 조별리그 조 추첨 결과가 발표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 베트남 호치민서 열린 '2014 AFC 여자 아시안컵' 조 추첨 결과 한국은 중국(16위), 태국(31위), 미얀마(43위)와 B조에 편성됐다고 밝혔다.

개최국 베트남은 피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 수 아래인 태국, 미얀마를 상대하게 돼 2003년 여자월드컵 이후 12년 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 가능성이 높아졌다.

중국, 호주, 베트남과 한 조를 이뤘던 2010 여자 아시안컵에서는 조별리그 탈락했다. 당시 대회를 앞두고 중국대표팀 상루이화 감독이 박은선의 성별 검사를 요구한 바 있다.

내년 5월14일부터 25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서 열리는 AFC 여자 아시안컵 대회는 개최국 베트남 포함 2010년 대회 상위 8개팀인 호주, 일본, 중국, 한국, 태국, 미얀마, 요르단 등 총 8개국이 2개조로 나뉘어 경기를 펼친다.

각 조 2위까지는 4강에 진출해 토너먼트를 펼치며, 토너먼트에 진출한 4개국은 2015년 캐나다서 열리는 여자 월드컵 출전 티켓을 획득한다.

A조는 일본(3위), 호주(8위), 베트남(28위), 요르단(53위).



박수성 기자 (PKdbcrkds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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