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이 뽑은 '서울시 10대 뉴스' 중 1위는?
2013년 서울시민이 뽑은 ‘서울시 10대 뉴스’ 가운데 ‘올빼미 버스’가 1위로 선정됐다.
4일 서울시가 올해 추진한 주요 정책 33개 가운데 시민·공무원 4811명이 참여해 선정한 ‘시민 말씀대로, 시민이 뽑은 2013년 서울시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정책은 심야 대중교통인 ‘올빼미 버스’로 1766표(12.8%)를 차지했다.
올빼미 버스는 4월 2개 노선으로 시작해 9월부터는 9개 노선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는 심야 이동수단이다. 12시(자정)부터 오전 5시까지 홍대·종로·강남 등 일대를 오가며 운행하고 있다.
2위는 에너지 정책인 ‘원전하나 줄이기’(7.9%), 3위는 ‘정규직 전환 정책’(6.0%)이 차지했다. 또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정책’(5.3%), ‘환자안심병원’(5.2%), ‘맑은 아파트’(4.9%)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투표는 11월 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됐으며 시민 4240명과 시 공무원 571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자세한 투표 결과는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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