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보다 낫다는 이파니 ‘비키니’로 입증?
이파니가 외모 자신감을 드러낸 가운데 과거 이파니 비키니 사진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파니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첫 영화 8월 개봉 예정입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파니는 고급 수영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있다.
수영복으로 아슬아슬하게 볼륨 몸매를 과시한 이파니는 수영장에서 상체만 드러냈지만 글래머 몸매를 고스란히 노출했다.
한편, 5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이파니는 “문근영 씨와 동갑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19살 때부터 그렇게 비교를 당했다”며 노안의 고충을 털어놨지만 ‘문근영과 본인 중 누가 더 낫나’는 질문에 “제가 더 낫다. 문근영 씨는 귀엽고, 저는 섹시함까지 갖추지 않았냐”고 당당하게 말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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