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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1994' 카메오 김슬기 예언 "정우-고아라, 헤어진다"


입력 2013.12.07 09:18 수정 2013.12.07 10:36        김명신 기자
김슬기 응답하라1994 14화_방송캡처

'응답하라 1994'에 깜짝 등장한 김슬기가 묘한 예언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6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 14화 '나를 변화시킨 사람들' 편에서 김슬기는 쓰레기(정우)의 사촌동생이자 신(神)기가 있는 고3 여학생으로 깜짝 출연했다.

서태지의 팬으로 그의 집 담을 넘다가 다리를 다쳐 병원에 입원한 김슬기는 오빠 쓰레기의 꾸지람에 "여자친구 있지?" "키 크고, 가슴은 80B컵" 등 성나정(고아라)에 대해 언급했다.

쓰레기는 당황한 나머지 "누구한테 들었냐"고 물었고 김슬기는 "나 보통 사람 아니다. 내가 연애점 하나는 기똥차게 맞춘다. 오빠가 여자 친구를 더 좋아하네? 첨엔 여자가 더 좋아했는데 지금은 오빠가 더 좋아하네. 맞을 거다. 오빠 여자친구랑 헤어진다. 딴 놈에게 곧 뺏길걸? 있을 때 잘해라. 나라도 그 놈한테 간다"고 예언해 앞으로의 이들 관계에 관심도를 높였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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