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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번천, 가슴부터 배꼽까지 파인 드레스 ‘아슬아슬’


입력 2013.12.11 17:56 수정 2013.12.11 18:03        김상영 넷포터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한 지젤 번천. ⓒ 게티이미지

브라질 출신 세계적 톱모델인 지젤 번천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번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을 준비하는 동안 딸 비비안 레이크에게 모유수유를 직접하는 사진을 공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번천은 금발머리를 손질 중인 두 헤어드레서와 네일아트에 매진 중인 여성 사이에서 가슴을 풀어 헤친 채 모유수유를 했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번천은 지난달 월스트리트저널 매거진이 주최한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내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푸른 색 계열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번천은 특히 가슴 부위를 강조하고 있다. 무엇보다 드레스의 파임 깊이가 가슴에서 배꼽 부위까지 내려와 묘한 상상력을 자극시키고 있다.

한편, 지젤 번천은 미식축구 선수인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쿼터백 톰 브래디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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