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행 무궁화호 열차 운행 20분 지연

스팟뉴스팀

입력 2013.12.21 14:01  수정 2013.12.21 14:08

코레일측 "파업여파로 열차운행률 평상시의 60% 수준"

철도파업이 13일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로 향하던 무궁화 열차의 운행이 20분 넘게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에 따르면 21일 오전 4시 광주광역시를 출발한 무궁화호 열차가 예정보다 24분 늦은 오전 9시께 서울 용산역에 도착했다.

열차를 기다리던 일부 승객들은 역 주변을 운행하는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해야 했으며 환불을 요구하기도 했다.

코레일 측은 "파업 여파로 무궁화호 열차 운행률이 평상시의 60% 수준으로 떨어져, 역마다 정차하는 시간이 길어져 지연운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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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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