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미세먼지 농도 높아져 외출시 유의…기온은 포근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미세먼지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이번 크리스마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아닌 ‘옐로우 크리스마스’로 기록될 전망이다.
수도권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평소의 두배 이상을 기록했고 크리스마스인 25일엔 미세먼지 농도가 '약간 나쁨'(81∼120㎍/㎥)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대기의 흐름이 전반적으로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고, 중국에서 유입된 미세먼지와 국내 오염 물질들도 축적되고 있어 이로 인해 크리스마스 저녁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관계 당국은 노약자들에게 장시간 외출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
하지만 미세먼지 대비용 마스크만 착용하면 외출하기 좋은 포근한 날씨다. 중부지방의 경우 낮기온이 5도 안팎이고 남부 지방은 10도 안팎까지 오를 전망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