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티저, 망사스타킹에 가슴골 노출 "민망하네"

유라 티저 공개 ⓒ걸스데이 트위터

걸스데이의 멤버 유라의 파격적인 사진이 공개됐다.

2일 걸스데이 트위터에는 “드디어 내일 컴백해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이번 주 컴백무대 모두 본방사수. 여러분이 기다리셨던 마지막 공개사진 유라입니다. 많이 기다리셨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라가 몸에 딱 달라붙는 검은색 수영복을 착용하고 섹시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유라는 시스루 패션으로 가슴라인과 배꼽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고 그물 망사스타킹으로 섹시미의 방점을 찍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라 의상 섹시하다”, “군통령 걸스데이 파이팅”, “걸스데이 신곡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