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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윤아 성지글 "숙모 동료 남편이 '디스패치' 다니는데..."


입력 2014.01.02 15:54 수정 2014.01.02 16:01        문대현 인턴기자
이승기 윤아 열애 ⓒ데일리안 DB

가수 이승기와 윤아의 열애를 예언한 성지글이 발견됐다.

3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승기랑 윤아랑 사귄다는 글 트위터에 떴다’라는 제목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어느 네티즌의 트위터 글을 캡처한 것으로 “우리 숙모 동료 남편이 디스패치 다녀서 알았는데 윤아랑 이승기랑 사귄대. 지금 사귀는 거는 확실한데 사진이 없어서 아직 발표는 못하고 있대”라는 글이 게재돼 있다.

이 사진은 이승기와 윤아의 열애설이 공식적으로 발표되기 전에 올라온 정확한 예언이라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연예인들은 디스패치 조심해야 할 듯”, “디스패치 정치인들의 추문도 밝혀줬음 좋겠다”, “이승기 윤아 열애 축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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