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시청률 부진 속 150억 제작비 대작 투입
김현중, 진세연, 임수향 등 3년 준비 시대극
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제작발표회에서 출연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달환, 김성오, 김재욱, 진세연, 김현중, 임수향, 윤현민, 조동혁. ⓒ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제작발표회에서 진세연, 김현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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