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실제 성대결 영상 “번개 같은 펀치·하이킥 상상 이상”
남성 선수와 치열한 공방전 끝에 판정승
18일 ‘로드FC KOREA 1’ 참석 예정
‘미녀 파이터’ 송가연(19·로드 E&M)의 성대결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로드FC가 13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이 영상은 지난해 3월 남벌이란 입식격투기 단체의 아마추어 대회에서 치러진 것으로 송가연은 3분 3라운드 경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영상 속 송가연은 남자 선수를 상대로도 전혀 주눅 들지 않고 펀치와 하이킥을 자유자재로 구사했다.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잡았으며 믿기지 않을 정도로 빠른 펀치와 발놀림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경기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가연 번개 같은 펀치 상상 이상이다” “웬만한 남자들은 이길 수 없겠네” “괜히 다가섰다간 한 방 맞고 쓰러질듯” “빨리 종합격투기 데뷔했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가연은 현재 로드FC 소속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송가연은 로드걸과 선수, 광고모델을 겸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주먹이 운다’에 출연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올해에는 종합격투기 데뷔를 앞두고 있다.
송가연은 18일 열리는 ‘로드FC KOREA 1’ 대회장을 찾을 예정인데 현재 어떤 임무를 수행할지는 베일에 가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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