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고소, 악플러 사죄 봇물 “누님 ‘김가연 X녀’ 죄송해요”
배우 김가연(42)이 악플러 21명을 고소하기로 한 가운데, 지목된 누리꾼들의 사죄가 잇따르고 있다.
김가연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의 tvN ‘더 지니어스’ 갤러리 게시판에 악성 댓글을 남긴 악플러 21명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김가연은 “진짜로 고소하냐고요? 네 합니다. 스갤(스타크래프트 갤러리)은 오히려 분위기 파악 잘하는데 생판 첨인 사람이 상황 파악 못하는 듯 하여 결과물을 보여드려요. 알고도 실수하여 스스로를 힘들게 하지 않길”이라는 글과 함게 고소 고발 사건 처분 결과 통지서를 캡처해 올렸다.
이어 김가연은 “총 21명. 간만에 손가락 고생했다. 잠시 휴식”이라며 증거물 수집을 끝냈음을 알렸다.
이에 악플을 단 누리꾼들은 “누님, 닉네임을 김가연 X녀라고 한 거 정말 죄송해요” “진짜 팬인데 자책 중입니다”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제 아이피 저장했다면 용서해주세요. 정말 반성하고 있어요” 등의 글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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