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해결사 검사와 연인 맞다. 그분 아니면 죽었을지도”
방송인 에이미가 ‘해결사 검사’로 몰려 구속 수감된 전모 검사와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에이미는 18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 검사는 나를 살려준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며 “나랑서는 잘못됐다고 할지 모르지만, 그분 아니면 저는 죽었을지도 모른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에이미가 전 검사와의 관계에 대해 연인 사이가 아니라며 부인했다는 보도가 나왔었다. 그러나 에이미는 “전 검사와 연인 관계가 맞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에이미는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기소되면서 심한 우울증에 시달렸고 간염까지 찾아와 고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미는 전모 검사가 진심어린 마음으로 걱정해주며 챙겼으며, 마음을 빼앗겼다고 전했다.
한편, 17일 서울 중앙지방법원은 에이미의 성형외과 원장을 협박한 혐의로 전모 검사를 구속 수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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