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감성’ 샤넌 집공개…한국인 어머니도 동반 출연

김봉철 넷포터

입력 2014.01.25 12:29  수정 2014.01.25 11:36
샤넌 집공개(MBC 화면캡처)

'제2의 아이유'로 큰 화제를 모은 영국 혼혈가수 샤넌이 집을 공개했다.

샤넌은 2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에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샤넌의 방은 17세 소녀 감성에 걸맞게 핑크빛으로 이뤄져 있으며, 이불과 가구 등도 색깔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샤넌의 부모님이 직접 출연하기도 했다. 한국인 어머니인 김정미 씨는 "샤넌은 기기 전부터 음악이 나오면 엉덩이를 흔들었다"고 밝혀 비범한 재능을 소개했다.

샤넌의 아버지 역시 딸을 위해 직접 한국을 찾았다. 현재 영국에 거주 중인 윌리엄 씨는 일 년에 두 차례, 딸과 아내를 만나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 윌리엄 씨는 샤넌의 '히든싱어' 아이유 편 출연에 대해 "샤넌은 진심으로 무대를 즐겼고, 정말 대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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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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