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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YG 왜 만났나…차승원 이어 배우 영입?


입력 2014.01.28 12:48 수정 2014.01.28 12:54        김명신 기자
최지우 YG ⓒ 데일리안DB

YG엔터테인먼트와 배우 최지우의 접촉설이 제기돼 이목을 끌고 있다.

28일 TV리포트는 방송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최지우 측이 YG 측과 미팅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최지우는 국내는 물론 일본 활동 등을 위해 YG 매니지먼트에 관련 내용을 타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더욱이 YG가 최근 차승원 등 배우들의 영입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톱배우들과 연쇄 접촉을 하고 있다는 소문이 더해져 이들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그러나 YG와 최지우 측은 모두 영입설을 부인, 미팅 개념으로 만난 것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차승원 임예진 장현성 등과 전속계약을 마쳤다. 유인나 구혜선 정혜영 등이 소속돼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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