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이용대, 도핑테스트 적발 '자격정지 2년'

데일리안 스포츠 = 김태훈 기자

입력 2014.01.28 13:20  수정 2014.01.28 14:38

대한배드민턴협회 28일 오후 2시 기자회견 예정

[데일리안 스포츠]이용대는 2008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 이효정과 금메달을, 2012 런던올림픽에선 정재성과 남자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 연합뉴스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이용대(26·삼성전기)가 도핑테스트에 걸려 자격정지 2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28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이용대는 2008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 이효정과 금메달을, 2012 런던올림픽에선 정재성과 남자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성적뿐만 아니라 준수한 외모와 '윙크 세리머니'로 많은 여성팬을 확보한 배드민턴 스타라 충격이 더 크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 출전도 사실상 좌절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KBS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 유연성과 복식으로 출전해 박주봉-김동문과 '세기의 빅매치'를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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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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