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집 앞 10m 싱크홀’ 자고 일어나니 자동차 ‘꿀꺽’


입력 2014.02.05 10:05 수정 2014.02.05 10:12        스팟뉴스팀

날씨 습해 지반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자고 일어나니 자동차가 사라지고 10m깊이의 싱크홀만 덩그러니 남겨진 황당한 사건이 발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데일리메일 화면캡처
자고 일어나니 마당에 자동차가 사라지고 10m깊이의 싱크홀만 덩그러니 남겨진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일(현지시각) 잉글랜드 중남부 버킹엄셔에 거주하는 조이 스미스(19)의 집 앞 10m 싱크홀 체험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미스는 평소와 다름없이 집 앞에 본인의 폭스바겐 자동차를 세워놓았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7시쯤 마당으로 나간 그녀는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차가 놓여야 할 자리에 차 대신 깊이 약 10m, 폭 4m의 싱크홀이 생긴 것. 그녀의 애마 폭스바겐은 어디에도 없었다.

소방당국은 12월과 1월 사이 그 지역 날씨가 매우 습했던 것이 지반에 영향을 준 것 같다고 추정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뉴스팀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