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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개들’ 충격·경악·분노…실제 아동 성폭행 사건 어땠나


입력 2014.02.07 12:01 수정 2014.02.22 12:57        이선영 넷포터
영화 ‘들개들’의 실제사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골든타이드픽처스

김정훈, 명계남 주연의 잔혹한 복수극 ‘들개들’이 2014년 첫 번째 스릴러로 7일 개봉한다.

영화 ‘들개들’은 고립된 마을에 찾아 온 삼류기자 소유준(김정훈 분)과 그를 경계하는 마을 이장 장기노(명계남 분)의 팽팽한 기 싸움을 긴장감 넘치게 그린 영화로 주연배우 김정훈의 이미지 변신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국내에서 벌어졌던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충격적 스토리와 강렬한 캐릭터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분노를 금치 못하게 할 예정이다.

영화 ‘들개들’의 모티브가 된 사건은 지적 장애 아동 성폭행 사건이다. 2012년 세상에 알려진 이 사건은 지적 장애를 앓고 있는 초등학생을 짐승 같은 동네 아저씨들이 오랜 기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사건으로 피해 학생의 친구 할아버지까지 가해자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큰 충격을 주었다.

영화 ‘들개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충격적 스토리와 거칠고 강한 영상을 통해 현실의 비정함을 극대화 하고, 그 비정함에 정면으로 맞서는 한 인물을 입체감 있게 표현하며 정의를 지키고자 하는 인간에 대한 희망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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