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강펀치 꽂힌 로드FC…시청률 7.1% 동시간대 1위

김상영 넷포터

입력 2014.02.10 16:02  수정 2014.02.10 16:10
타카야에 강력한 펀치를 꽂아넣는 윤형빈. ⓒ 로드FC

윤형빈의 강력한 펀치 한 방이 로드FC 역사상 최고의 시청률로 이끌었다.

경기를 생중계한 수퍼액션 측에 따르면, 이날 로드FC 14의 시청률은 평균 2.6% 최고 7.2%를 기록, 케이블과 위성, IPTV 통합 동시간대 시청률 1위(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날의 스페셜 메인이벤트 경기로 관심을 모은 윤형빈의 라이트급 매치는 평균 7.1%를 기록 했으며, 최고의 1분 역시 타카야 츠쿠다를 KO승으로 꺾은 윤형빈의 펀치 장면으로 집계가 됐다.

또한 생중계 시작부터 끝까지 시청률 그래프가 연속해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돼, 로드FC 선수로서 데뷔전에 오른 윤형빈에 대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엿보게 했다.

뿐만 아니라 방송 전후로 국내 주요 포털 사이트 두 곳 에서도 관련 검색어가 상위권을 점령하며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그러면서 펀치가 상대 안면에 그대로 적중된 윤형빈 동영상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날 윤형빈은 상대인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를 맞이해 경기 초반 강력한 펀치를 허용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다 1라운드 1분을 채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그림 같은 카운터로 상대를 눕혀 성공적인 데뷔전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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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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