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1호 파이터, 윤형빈 아닌 이승윤 ‘결과는?’

김상영 넷포터

입력 2014.02.10 16:57  수정 2014.02.28 18:01
격투기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둔 윤형빈. ⓒ 로드FC

윤형빈의 강력한 펀치 한 방이 로드FC를 들끓게 한 가운데 동료 개그맨 이승윤이 재조명되고 있다.

윤형빈은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 FC 014’ 메인이벤트 라이트급 타카야 츠쿠다와의 슈퍼파이트에서 강력한 카운터펀치로 1라운드 4분 만에 TKO 승을 거뒀다.

그러면서 윤형빈에 앞서 파이터로 변신했던 이승윤 역시 화제를 모으는 중. ‘헬스보이’로 인기몰이에 성공한 이승윤은 평소 격투기에 남다른 관심을 보였고, 2010년 10월 로드FC 1회 대회를 통해 데뷔전을 가졌다.

그와 맞상대한 선수는 2년차 격투기 신예 박종우. 하지만 격투기에 입문한지 갓 두 달 밖에 되지 않은 이승윤에겐 벅찬 상대였다. 결국 이승윤은 2라운드 도중 코뼈 부상으로 TKO패를 당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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