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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또 함박웃음…MBC, 모태범 1000m 경기 시청률 또 1위!


입력 2014.02.13 11:59 수정 2014.02.13 12:06        문대현 인턴기자
ⓒMBC

캐스터 김성주가 활약하고 있는 MBC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중계방송 시청률에서 1위를 차지했다.

13일 닐슨코리아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12일 MBC에서 방송된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경기는 전국 기준 17.1%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MBC는 지난 11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도 KBS를 제치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스피드 스케이팅을 전담하고 있는 김성주 캐스터는 손세원 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추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 중계로 시청률을 휩쓸고 있다.

한편 모태범은 이날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1분 9초37로 결승선을 통과해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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