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시 골드, 김연아와 인증샷 감격 “마침내 찍었어요!”
미국 피겨의 샛별 그레이시 골드(19)가 ‘피겨 퀸’ 김연아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골드는 17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팰리스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조추첨 현장에서 김연아와 만나 다정히 인증샷을 찍었다.
골드는 이 사진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하며 “마침내 김연아와 사진을 찍었어요!!!”라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느낌표 3개에서 골드가 얼마나 김연아와의 인증샷을 고대해왔는지 엿볼 수 있다.
김연아는 골드가 소치 공식 프로필에 우상으로 적을 만큼 선망의 대상이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골드, 드디어 꿈을 이뤘구나” “골드, 김연아와 메달 같이 따면 좋을 텐데” “가문의 영광이지” “김연아 얼굴이 더 작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조추첨 행사에서 김연아는 30명 가운데 17번을 뽑아 3조 5번째로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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