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에 가까운 일동후디스 산양분유 ‘눈길’

김평호 기자

입력 2014.02.18 17:54  수정 2014.02.18 18:07

뉴질랜드서 사계절 자연방목한 산양원유로 직접 만들어

산양유아식 ⓒ 일동후디스
단백질과 지방조성이 모유에 가까운 구조로 일동후디스의 산양유아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일동후디스에 따르면 후디스 산양유아식은 국내최초로 농약, 항생제, 인공사료, 성장호르몬 등을 일절 쓰지 않는 뉴질랜드에서 사계절 자연방목한 산양원유로 직접 만드는 프리미엄 청정유아식이다.

이 제품은 유해물질 걱정이 거의 없고 영양가치가 남다르기 때문에 많은 엄마들이 아기에게 먹이고 싶어하는 최고급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후디스 산양유아식은 우유와 달리 단백질 지방 조성이 모유에 가까워서 소화가 쉽게 잘 되고 알레르기 걱정도 적은 산양원유를 사용하기 때문에 지난 10년간 1000만 캔 이상 판매될 만큼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 산양유아식은 우유를 잘 소화시키지 못하는 성인에게도 영양가치가 높은 영양식품이다. 일반분유의 원료인 우유 속에는 αS1-카제인이 다량 들어있어 위산과 만나면 덩어리를 형성해 소화가 잘 안되는 반면 산양유에는 αS1-카제인이 거의 없다.

여기에 소화에 관여하는 지방입자는 작을수록 소화가 잘 되는데 산양유는 우유보다 지방입자가 작아서 지방분해효소의 작용을 받기 쉬워 지방의 소화흡수가 더욱 용이하고 MCT(medium chain triglyceride – 중쇄중성지방)가 풍부하게 함유돼 위장기능이 미숙한 아기도 더욱 쉽게 빠르게 소화 및 흡수를 할 수 있다.

일동후디스 산양유아식을 생산하는 뉴질랜드 데어리고트는 세계최초로 산양유아식을 개발하고, 산양유의 특장점에 대해 연구해 오고 있으며, 세계적 낙농수출국 뉴질랜드의 포괄적인 관리시스템(RMP-Risk management program)하에 원료를 생산 품질관리 하고 있어 제품의 안전성도 좋다.

그 밖에도 산양유는 미네랄과 비타민 B1, B2, B6, B12가 풍부하고 다양한 생리활성성분이 들어 있다. 아이의 골격과 근육을 발달시키고 성장을 돕는 IGF, 지방 대사를 도와주는 L-카르니틴, 뇌신경 세포를 구성하는 스핑고마이엘린는 물론 황산화물질 CLA, 생체기능을 조절하는 불포화지방산인 아라키돈산, 세포성장에 관여하는 폴리아민 등이 천연으로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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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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