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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이한빈·안현수, 남자 500m 준준결승 진출


입력 2014.02.18 19:59 수정 2014.02.18 22:07        데일리안 스포츠 = 김도엽 객원기자

한국 ‘노메달 위기’ 넘을까..안현수와 경쟁

22일 오전 메달 놓고 마지막 레이스

이한빈과 안현수가 나란히 쇼트트랙 남자 500m 준준결승에 올랐다. ⓒ 연합뉴스

노메달 위기에 빠진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자존심 회복을 위한 첫 번째 관문을 넘었다.

박세영(21)은 18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500m 예선 1조에서 41초566의 기록으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세계랭킹 6위인 박세영은 사카시타 사토시(일본)와 선두자리를 다퉜지만, 결국 선두 자리를 사수했다.

3조에서 레이스를 펼친 이한빈(26)도 41초982의 기록으로 조 2위를 차지하며 준준결승에 올랐다.

홈 관중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등에 업고 레이스를 펼친 안현수(29·빅토르 안)도 여유 있게 준준결승에 올랐다. 안현수는 레이스 초반 3위로 출발했지만 폭발적인 스피드와 경기운영으로 순위를 끌어 올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기록 41초 450이다.

앞서 펼쳐진 여자 1000m 경기에서는 박승희, 심석희, 김아랑이 나란히 조 1위로 준준결승에 올랐다. 남자 500m와 1000m 준준결승부터 결승 경기는 오는 22일 오전 열린다.

김도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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