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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10000m 출전 시간…크라머와 7조서 대기 중


입력 2014.02.18 22:23 수정 2014.02.18 22:30        데일리안 스포츠 = 전태열 객원기자

밴쿠버 올림픽서 실격 크라머 제치고 금메달

이번에도 함께 조 배정, 마지막 7조에 배치

10000m에서 자존심 회복을 노리는 이승훈. ⓒ 연합뉴스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의 마지막 자존심 이승훈(26·대한항공)이 세계 최강 스벤 크라머(28·네덜란드)와 같은 조에서 레이스를 펼친다.

이승훈은 18일 오후 10시부터 시작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에서 크라머와 함께 7조에서 대기 중이다.

두 선수의 인연은 4년 전 밴쿠버 올림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크라머는 12분 54초 50이라는 세계신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코치의 실수로 인코스를 두 번 타는 실수를 범해 실격 처리되고 말았다. 결국 12분58초55의 올림픽 신기록을 작성한 이승훈에게 금메달이 돌아갔다.

현재 2조 레이스가 진행 중인 가운데 7조에 위치한 이승훈은 빙질 고르는 시간 등을 감안, 자정께 등장할 예정이다.

전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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