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임신 중이라는 보도가 이어져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 '어벤져스:에이즈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의 촬영에 무사히 참여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
3일(현지시각) 미국 다수 매체들은 요한슨이 프랑스 언론인인 약혼자 로메인 도리악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약혼 사실을 전했으며 이후 6개월 만에 임신 소식이 이어진 것.
요한슨은 올해 1월 美 토크쇼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결혼은 아직 계획 없고 지금은 '어벤져스2'를 촬영 계획만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임신 소식이 전해져 보도가 사실이라면 '어벤져스2'의 블랙 위도우 캐릭터를 어떻게 소화할 지,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어벤져스2'는 2015년 개봉을 계획 중으로 한국에서의 촬영 계획 역시 잡힌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