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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최화정 비키니 방송 “클라라·강예빈 다 비켜”


입력 2014.03.07 17:26 수정 2014.03.07 17:36        선영욱 넷포터
최화정 비키니 방송이 화제다. ⓒ SBS

옥택연 아버지와 나이가 같은 것으로 알려진 최화정(54)의 과거 비키니 방송이 새삼 화제다.

최화정은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김광규와 나이 문제로 옥신각신 신경전을 펼쳤는데 이 과정에서 나이가 공개됐다. 그러나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는 다시 한 번 누리꾼들을 감탄케 했다.

이런 가운데 과거 비키니 방송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최화정은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 당시 한국이 16강에 오르면 비키니를 입고 방송을 진행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는데, 이 약속을 지킨 것이다.

최화정은 당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비키니 차림으로 진행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50대에 어떻게 저런 몸매를” “클라라, 강예빈 다 비켜” “최화정 섹시 스타로 뜨다” “나이가 믿기지 않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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