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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금연여행 멘붕, 흡연자 고통 공감대 '호평'


입력 2014.03.10 12:17 수정 2014.03.10 12:24        문대현 인턴기자
1박2일 금연여행 편이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_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화면 캡처

'1박2일' 금연 여행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9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는 '금연 여행' 1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금연을 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난감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침 식사를 맛있게 먹은 멤버들은 '식후땡'을 외쳤지만 제작진에 의해 단칼에 거절 당하며 답답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부 멤버들은 옷 속 깊숙한 곳에 담배를 숨기고 있었고 제작진은 그런 멤버들을 골라내기 위해 담배 탐지견까지 동원하는 등 열의를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결국 옷 속에 담배를 숨겼던 김준호와 핫팩에 담배를 숨기고 있던 김종민, 제작진 몰래 담배를 피운 정준영은 입수를 해야 했다.

한편,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박2일'는 지난 회 시청률보다 1.8%P 오른 12.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진짜 사나이'와 '런닝맨'(각각 13.0%)을 제치고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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