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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화끈한 클럽녀 등극…과거엔 킥복싱 후끈 ‘탱크톱+핫팬츠’


입력 2014.03.13 18:51 수정 2014.03.13 17:56        선영욱 넷포터
공서영 킥복싱 몸매. ⓒ 스포츠 브랜드 HEAD

클레오 출신 방송인 공서영이 화끈한 클럽녀로 변신한다.

공서영은 16일 방송되는 MBN ‘세대격돌! 대화가 필요해’에서 ‘노는 애들, 해도 너무해!’라는 주제로 논쟁을 펼친다.

이날 녹화에서 MC 김성주는 ‘느끼 헌팅남’, 공서영은 ‘화끈 클럽녀’ 역할을 맡아 화려한 입담과 재치를 선보였다. 그러면서 공서영의 클레오 시절도 회자되는 상황이다. 특히 공서영은 지난 1월 MBC ‘세바퀴’에 출연해 과거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공서영의 과거 킥복싱 몸매도 새삼 화제에 올랐다. 공서영은 스포츠 브랜드 HEAD와 함께 촬영한 킥복싱 화보로 뇌쇄적이고 탄력 넘치는 몸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서영 킥복싱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피부에서 탄력이 느껴진다” “몸매 관리 대체 어떻게 하는 거지” “바늘로 찔러도 안 들어갈듯” “뭘 입어도 대박 예쁘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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