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살짝 가린 아찔한 상반신 누드 화제
추사랑의 엄마 야노시호의 아찔한 과거 화보가 화제다.
야노시호는 최근 패션지 인스타일과의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그동안 화보 촬영은 많이 했지만, 이런 스타일의 화보는 처음이라 굉장히 재미있었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남편 추성훈에 대한 믿음으로 출연을 결정한 것이며, 가족과 함께 많은 추억을 만들게 된 점이 가장 기쁘다"고 출연 계기에 대해 밝혔다.
특히 야노시호는 "어린 시절 대가족 속에서 커 왔다. 사랑이도 주변의 많은 분들과 관심과 사랑 속에서 컸으면 하는 바람으로 많은 분들을 만나게 했다"며 "사랑이가 세계적인 엔터테이너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그러면서 야노시호가 과거 트위터를 공개한 영상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해당 영상은 야노시호가 뷰티 노하우를 담은 책을 출간할 당시 홍보를 위해 촬영한 것으로 팬츠만 걸친 채 한쪽 손으로 가슴을 살짝 가리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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