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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란제리 화보…볼륨감만큼 돋보이는 복근


입력 2014.03.21 12:01 수정 2014.03.21 12:01        안치완 객원기자
지나 란제리 화보 ⓒ 게스

연예계 대표 글래머 지나가 아찔한 화보로 눈길을 확 사로 잡았다.

지나는 최근 진행된 패션매거진 나일론 4월호의 화보 촬영에 나선 가운데 속옷 브랜드 '게스 언더웨어'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진행됐다. 핫팬츠에 브래지어를 매치함과 동시에 군살 없는 몸매 속 블랙 속옷만 걸친 화보 등 'D컵' 볼륨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대해 게스 언더웨어 측은 "게스 언더웨어는 젊고 활동성이 많은 고객을 위해 편안한 착용감에 초점을 둔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올 S/S 시즌에는 게스만의 위트가 넘치는 글래머러스함을 담은 컬러풀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는 지나가 가진 섹시하지만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와 잘 매치돼 신제품 화보를 함께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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