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 새로운 협곡 발견, 3년 만에 생성

스팟뉴스팀

입력 2014.03.24 16:42  수정 2014.03.24 16:42

2010년과 2013년 같은 지점 촬영사진 비교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화성에서 새로 발견한 협곡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NASA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화성에서 발견한 새로운 협곡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19일(현지시각) NASA가 공개한 화성 협곡 사진은 화성정찰위성(Mars Reconnaissance Orbiter)이 찍은 것으로 2010년과 2013년 11월 같은 지점을 찍어 비교한 것이다.

두 장의 사진을 비교해 보면 2010년에는 없었던 협곡이 2013년에는 새로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NASA는 물이 흘러서 만들어진 협곡이 아니라 겨울철 추운 날씨 때문에 생긴 드라이아이스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산화탄소 서리가 윗부분에서부터 흘러내리며 만들어진 것”이라며 “이 발견이 화성 활동을 연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드라이아이스 때문에 생긴 협곡이라니", "선명한 사진이 신기하네", "대단한 발견인 듯", "화성의 변화를 직접 확인하니 놀랍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