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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여론조사+당원투표' 무공천 폐지?


입력 2014.04.08 08:50 수정 2014.04.08 10:21        스팟뉴스팀

오늘 10시 국회서 기사회견…여론 50% 당원 50% 반영할 듯

김한길,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지난 7일 오후 국회를 방문한 청와대 박준우 정무수석과의 면담을 위해 당대표실로 들어가고 있다. 박 정무수석은 안철수 공동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제안 한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논의 회담 거절을 공식적으로 통보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기초선거(기초단체장·기초의원 선거) 무공천’ 여부를 여론조사와 당원투표로 결정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 대표는 8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론조사와 당원투표를 각각 50%씩을 반영해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당내 강경세력의 반발을 고려한 일종의 출구전략 차원으로 풀이된다. 여론조사와 당원투표는 무공천 방침을 철회하게 될 경우를 고려했을 때, 가장 민주적이고 반발이 적은 의사결정 방식이기도 하다.

한편, 새정치연합은 6월 지방선거 선거대책본부를 김한길·안철수 2인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공동선대위원장 영입론이 돌았던 문재인·정세균 의원과 손학규 상임고문 등은 권노갑, 신기남, 정동영, 한명숙 상임고문 등과 함께 18명의 고문단에만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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