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 라이브쇼' 곽정은 집공개, '이보다 깔끔할 순 없다'
칼럼니스트 곽정은의 집이 화제다.
8일 방송된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쇼'에는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자신의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파비앙과 박소영의 진행으로 이원생중계로 공개된 곽정은의 집은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끌었다.
또한 곽정은의 집에서는 기자생활의 내공이 느껴지는 여러 아이템이 눈에 띄었고, 거실은 실용성을 강조해 꾸며져 있어 전체적으로 심플하지만 소소한 포인트를 준 곽정은의 집안 스타일링을 확인케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곽정은 집 실용적으로 꾸민 듯", "나도 청소 좀 잘 해놓고 살아야겠다", "곽정은 악플러 신경쓰지 말고 잘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루 라이브쇼'는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이 있는 장소나 인물을 스튜디오와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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