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성인 2명 중 1명은 '한 번 실패하면 사회 낙오자'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자료사진) ⓒ연합뉴스
수도권에 살고 있는 성인 2명 중 1명이 한 번 실패에도 ‘낙오자’로 인식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9일 경기개발연구원이 공개한 ‘행복과 성장의 전제조건, 패자부활’ 보고서에 따르면 수도권 성인 900명(30, 40, 50대 각 300명, 남녀 각 45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414명의 응답자(46.0%)가 ‘우리 사회는 한 번 실패하면 낙오자로 인식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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