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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영 아나운서 또 의상 논란…'대놓고 가슴골 노출'


입력 2014.04.14 12:19 수정 2014.04.14 12:21        김명신 기자
K팝스타3 유혜영 아나운서 의상 논란 ⓒ 방송캡처

SBS 유혜영 아나운서가 또 다시 노출 의상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13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3-결승전'에서 객석 MC를 맡아 등장한 유혜영 아나운서는 넥라인이 입술라인으로 처리된 블랙 민소매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가슴부분이 교묘하게 절개돼 가슴골이 고스란히 드러나 시선을 모았다. 앞서 과감한 튜브톱과 누드톤 드레스로 매회 질타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이날 결승전에서는 버나드박이 샘김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버나드박 소속사 선택에서는 JYP 행을 결정지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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