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철 “모두까기 별명, 김민아가 만든 줄 알았다”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4.04.15 17:55  수정 2014.04.15 17:56
이순철 해설위원(왼쪽)과 김민아. ⓒ 연합뉴스 /MBC퀸

SBS 스포츠 프로야구 해설위원 이순철이 자신의 별명인 ‘모두까기’를 언급해 화제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스타탐구생활 코너에는 SBS 아나운서 김민아와 이순철이 출연해 야구를 소재로 이야기 꽃을 피웠다.

이날 자신의 프로필 속 별명인 ‘모두까기’에 대해 “처음 그 별명을 들었을 때 김민아가 만든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순철은 “깐다기보다는 선배라 길을 인도하는 것”이라며 “그걸 직접적으로 하다 보니 ‘모두까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민아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재미있다. 그런 말을 직선적으로 하다 보니 속이 시원하다”고 공감을 나타냈다.

한편, 김민아는 이날 방송에서 “야구를 본지 6년 정도 됐다. 대학으로 따지면 졸업 수준”이라며 야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김민아는 “다른 방송사에 있다가 SBS로 와서 야구 관련 프로그램을 맡게 됐다. 열심히 해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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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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