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유가족 "스크린에 아이들 사진 내려달라" 요구, 애도 문구로 교체
세월호 침몰 10일이 되는 25일 안산시 단원구 올림픽기념관에 마련된 세월호 임시합동분향소에서 조문을 마친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귀환을 기원하는 메모를 써서 붙이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세월호 침몰 10일이 되는 25일 안산시 단원구 올림픽기념관에 마련된 세월호 임시합동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세월호 침몰 10일이 되는 25일 안산시 단원구 올림픽기념관에 마련된 세월호 임시합동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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