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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가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보그 대만판 5월호의 표지 모델로 나섰다.미란다 커는 29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그의 새로운 커버"라는 글과 자신의 모습이 담긴 보그 5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숏팬츠와 비키니 톱으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미란다 커는 앞서 패션 매거진 엘르 스페인판 5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미란다 커는 황금색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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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본협상하기도 전에 “큰 진전”…트럼프, 日대표단과 면담
미국과 일본이 16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에서 관세 관련 협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워싱턴DC를 찾은 일본 측 관세협상 수석대표인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 등 일본 대표단의 예방을 받고 면담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자신 소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일본 무역 대표단과 막 만나서 큰 영광”이라며 “큰 진전있었다”라고 밝혔다.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트럼프 대통령 면담에 이어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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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美∙日 관세협상에 직접 참석”…방위비 의제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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