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 바람' 세월호 선장, '조타실에 필리핀 여가수와...'

김명신 기자

입력 2014.04.30 16:25  수정 2014.04.30 16:27
ⓒ 뉴스영상캡처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제일 먼저 팬티 바람으로 구조된 이준석 선장에 대해 새로운 의혹이 제기돼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8일 해경이 공개한 구조 영상 속 이준석 선장은 바지도 입지 않은 모습으로, 속옷 차람에 허둥지둥 배에서 탈출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 조사에서 당시 의상과 관련해 이 선장은 "선실에서 바지를 갈아입으려는데 배가 기울어 급히 달려왔다"고 말했다.

다수 매체에 따르면, '통제구역'인 조타실에서 속옷 차림의 선장이 중년의 한국 여성과 필리핀 여가수 등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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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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