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드는 인양론 "시신 더 훼손되기 전에..."
끊임없는 수색론 "시신 유실위험 더 큰데..."
세월호 침몰 15일째인 30일 오전 전남 진도군 맹골수도 인근 사고 해역에 계류된 바지선 위에서 민간 잠수사들이 강한 조류로 인해 세월호 선체 가이드라인 설치 작업을 기다리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제주도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지 48시간이 지난 18일 오전 전남 진도군 병풍도 앞 침몰지점 인근에 해상 크래인이 도착해 대기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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