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이영아 조개여왕 등극 "손만 넣으면 만져져"

김명신 기자

입력 2014.05.03 09:38  수정 2014.05.03 11:46
ⓒ 방송캡처

'정글의 법칙' 이영아가 조개의 신으로 등극했다.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에서는 오랑우탄 숲을 마지막으로 보르네오 생존 활동을 마친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아, 김동준, 봉태규는 민물조개를 잡기 위해 조개 늪으로 향했고 이영아는 연이어 조개를 잡으며 조개여왕으로 등극했다.

그는 조개잡이 비법과 관련해 “그냥 손 넣으면 만져지지 않아?”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정글의법칙 이영아 조개여왕", "정글의법칙 이영아 정글의 여신이야", "정글의법칙 이영아 최고의 정글여전사" 등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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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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