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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3분기부터 점진적 실적개선” 신한투자


입력 2014.05.12 11:37 수정 2014.05.12 11:39        김유연 기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가 40만원 하향

신한금융투자는 12일 롯데쇼핑에 대해 올 3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40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 3분기부터는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며 “하이마트 비용 증가는 2분기를 끝으로 일단락되고 백화점 부문도 최소환의 기저효과 반영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백화점 부문 매출은 전년대비 3.9% 증가할 것”이라며 “3분기 총매출액은 전년대비 5.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6.1% 감소세를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앞서 1분기 연결기준 총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0.2%, 7.8% 감소한 7조795억원, 3182억원을 기록했다”며 “1분기 영업이익은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2분기 총매출액 증가는 전년대비 0.4% 증가에 그칠 것”이라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단기 모멘텀은 부족하지만 점진적인 실적개선과 목표주가와의 괴리율을 근거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며 “연간 총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9% 증가, 3.3% 감소한 30조1478억원, 1조436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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